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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 공익변호사 우수프로젝트 지원금 전달식 가져

5회째 맞아…올해 다섯 명 선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일을 하라”

 

10일 오전 11시,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이 하는 제5회 공익변호사 공익활동 우수프로젝트 지원금 전달식이 대한변호사협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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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서 축사를 전한 윤재윤 사랑샘 재단 이사(법무법인 세종 대표 변호사)는 “오늘 수상하신 젊은 공익변호사분들을 보면서 나의 30대를 되돌아보게 된다. 나는 그 나이 때 주변을 생각하거나 이웃을 생각하지 못했다. 이렇게 젊은 시절부터 공익을 위해 용감하게 활동하는 분들을 만나니 무척 자랑스럽고 한편으론 존경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여러분은 이 세상의 탁한 시류와는 다르게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 외롭고 경제적으로도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가슴에 품은 그 선한 비전이 끝까지 여러분을 지켜줄 것”이라며 아낌없는 격려를 전했다.

한편 이날 지원금을 받은 청년변호사는 ▲이주민센터 ‘(사) 아시아의 창’의 이은혜 상근변호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의 최현정 변호사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의 홍민정 상근변호사 등이며 각각 ‘2017 이주아동 보육 매뉴얼 제작 지원’, ‘장애인 학대사건의 판결’, ‘출신학교 차별악습을 개선할 수 있는 컨텐츠 제작 배포’라는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또 ▲‘아디’의 김자연 변호사가 ‘미얀마 소수종교의 시민권 차별에 대한 연구실태조사’를 ▲이주민센터 친구의 조영관 변호사가 ‘이주민 대상 온라인 상담 시스템 구축’으로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들은 감사의 뜻을 밝히며 “경제적 도움이 절실했던 상황에서 때마침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다”며 “도와주신 뜻에 따라 요긴하게 잘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잘 해 내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김주미 기자  hova@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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