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송 및 구제, 법·정책 연구, 교육과 연대를 통하여 인권을 옹호하고 실절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2018년 6월)

여름이 시작되는 6월, 희망법의 여러 활동을 사진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6월 한달 희망법을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의미 있고 활기찬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6월 4일 김재왕 변호사는 ‘탈시설장애인 상속배제에 대한 부당이득반환 청구소송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40여 년간 시설에서 생활해 온 장애인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속에서 배제된 사건입니다. 이번 소송은 장애인의 정당한 재산권을 되찾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기 위한 의미 있는 대응입니다.

 

6월 11일 희망법은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과 대법원 일대에서 진행된 ‘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전국변호사 비상모임’이 주최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규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6월 19일에는 ‘6.13 지방선거’에서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의 혐오발언에 대해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희망법도 함께 한 ‘지방선거 혐오대응 전국네트워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기간 동안 성소수자, 여성, 세월호유가족 등에 대해 공적인 자리에서 혐오표현을 일삼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6월 22일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는 서울변호사회에서 주최한 공익 인권분야 연구활동 결과보고서 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희망법은 서울변호사회의 연구 지원을 통해 ‘트랜스젠더의 성별정정 절차개선을 위한 성별정정 경험조사’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이 자리에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8일 김동현 변호사는 ‘2018 기업과 인권 국제규범 이해 및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진정절차 활용 교육’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6월 28일 헌법재판소는 수사기관의 휴대전화 발신 위치추적과, 통신 기지국을 거친 통신자료를 수집하는 이른바 ‘기지국수사’에 대해 헌법에 어긋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결정이 있기까지 희망법 한가람 변호사가 공개변론을 실시하였고, 김동현 서선영 변호사가 사건을 공동 대리하였으며, 김두나 박한희 변호사가 함께하였습니다.

 

29일 새로 이전한 ‘인권운동사랑방’의 집들이에 희망법 김동현, 박한희 조혜인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